횡성군, 외로움 공감단 베프 양성
가천면 베프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매일 1일을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직접 방문 상담을 펼치는 한편 떡 나누기 특화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횡성군은 이렇게 가천면은 물론 9개읍면에서 97명의 베프 지역복지 활동가를 양성해 왔다.
이들은 각 지역마다 소단위 전수조사를 통해 외로움 위험군을 발굴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자조모임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해 왔다.
특히 최근은 그간 펼쳐온 베프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외로움 공감단 베프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후원하는 2021년 공공복지정책 및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 지역복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복지 사각지대 및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적극적 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지역복지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 됐으며 군은 코로나 시대 주민 주도 외로움 극복 외로움 공감단 베프를 주제로 공모했다.
군민모두가 행복한 횡성이 될수 있도록 외로움 공감단 베프의 앞으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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