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가장 좋은 평가 받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2 15:19:39
올해 우리말로 다듬은 외국 용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말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올해 어려운 외국어를 우리말로 고친 말 중 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로 '펫 로스 증후군'을 대체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다듬은 말은 총 71개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은 국민 수용도 조사에서 98.5% 호응을 받았다.

'펫코노미'를 다듬은 '반려동물 산업'과 '잡크래프팅'을 바꾼 '자발적 직무 설계' 등도 약 98%로 반응이 좋았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