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거취약주택 홈케어 주치의 사업’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1-11 16:21:45
마포구, ‘주거취약주택 홈케어 주치의 사업’ 추진
마포구는 '통합주거돌봄으로 모두가 안전한 마포'를 비전으로 2020년 4월부터 지역의 사회적 경제 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거취약주택 홈케어 주치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마철과 혹한기, 혹서기 등에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정리 정돈 기술 컨설팅, 간단 집수리 교육도 제공하며 거주자들의 자기돌봄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마포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그동안 '홈케어 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며 마포구에서 주거취약주택 거주자 및 지속적인 주거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들이 모여 '홈케어 사업단'을 구성해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주택 수리 및 관리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거관리가 곤란한 120여 가구가 홈케어 주치의를 통한 세심한 주거돌봄 서비스를 받았고 97%가 홈케어 주치의 서비스에 만족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마포구민들이 주거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