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재난기본소득 브리핑 개최
평창군의 재난기본소득 및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에 관한 긴급브리핑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열린 브리핑에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재난 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2년 여간 이어지며 군민들의 경제 활동과 전반적인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재난 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군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 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재원은 군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대규모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절감한 예산 130억 원을 활용해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은 19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원 횡성군이 만 70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 500명에게 목욕 및 이미용 상품권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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