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개 市 종합평가, 순천시 1위
전남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시 단위인, 5개 지자체의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했다
순천시가 1위를 차지했고 여수시, 광양시, 목포시, 나주시가 그 뒤를 이었다.
순천시는 평가 비중이 50%인 주민만족도에서 5개 시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어 2위와의 점수차를 두 배 이상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는 주민만족도와 재정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행정서비스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주민만족도에서 평균 이하, 마이너스 점수를 받은 광양시는 다만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에서 5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목포시와 나주시는 앞선 3개 시와 달리, 종합평가에서 평균 이하, 수준을 보였다.
목포시는 주민만족도가 5개 시 가운데 가장 낮았고,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은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종합 -5.03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나주시는 5개 시 가운데 유일하게 주민만족도와 행정서비스 2가지 지표에서 모두 평균 이하, 점수를 기록했고, 재정역량도 최하위 수준을 보이며 꼴찌로 나타났다.
전남의 시 단위 순위 결과는 3개 지표 가운데, 단체장 역량, 환경, 복지 등을 평가한 '주민만족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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