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형 택시’ 이용대상 확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18 16:15:17
대전시, ‘공공형 택시’ 이용대상 확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 공공형 택시 이용대상을 3월부터 확대한다.

대전시가 지난 2021년 7월 도입한 공공형 택시를 오는 2022년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사동, 복용동, 계산동까지 확대 운행한다.

이에 버스승강장과 거주지가 600m 이상 떨어져 있고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된 복용동 194가구와 버스 배차간격 축소 등으로 불편을 겪던 이사동 11가구, 계산동 25가구 등 총 3개동 230가구가 공공형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공공형 택시는 시 외곽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간까지 왕복 택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시 브랜드 호출택시 양반콜, 한빛콜, 한밭S콜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택시비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운전자에게 1,000원만 지급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시에서 월 1회 정산, 운전자에게 지급된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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