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숲길, 성미산 일대 조성 예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18 16:13:07
무장애 숲길, 성미산 일대 조성 예정
보행약자도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매봉산을 첫 시작으로 시작된 무장애숲길이 성미산 일대에도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무가 어우러지는 다층림으로 변화도 도모하고 있다.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성미산 내 총 770m 길이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사율이 8% 미만으로 설정돼 무전동 휠체어도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오를 수 있어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다닐 수 있다.

무장애숲길은 서울시에서 2011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마포구에서는 매봉산에 첫 설치를 시작했다.

한편 다층림으로 변화하기 위한 산림환경 개선사업도 병행된다.

비교적 적은 종의 나무로 구성된 단순림은 바이러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다양한 종의 나무가 어우러지는 다층림으로 개선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