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강화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5 18:00:06
광주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강화
광주시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노랑호루라기’ 사업의 선정기준을 확대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노랑호루라기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긴급복지지원법’ 미대상자인 중위소득 85% 이하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직, 휴·폐업 등의 상황에 처한 경우 긴급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 선정 기준을 일반재산 2억 6,1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800만 원 이하로 확대했다.

지원 신청은 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4인 가구 기준 생계지원 대상자는 월 130여만 원, 주거지원 대상자는 월 64만 원 가량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