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유니콘 기업 육성 본격 추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5 17:34:56
대전시, 지역 유니콘 기업 육성 본격 추진
대전시가 매년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맞춤형 밀착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는 지역 유니콘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가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유니콘 육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D-유니콘 육성 선포식’은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전시의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시는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D-유니콘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2022년부터 지역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한편,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업력 10년 이내의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전 세계 900여 개의 유니콘기업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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