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교육비 부담 줄이는 교육경비 보조금 투입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2 17:44:12
마포구, 사교육비 부담 줄이는 교육경비 보조금 투입
마포구에서 학교를 나오면 '1인 1악기, 1인 1운동, 생존수영과 조정 등을 다룰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마포구는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57억 원을 지원한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기타학교까지 총 75개교에 541개 교육 사업을 지원하며 마포구 관내 졸업생은 악기, 운동, 생존수영, 조정 등을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교육지원 및 경진대회 개최, 영어활성화 사업, 진로직업체험센터 연계프로그램, 초등돌봄 교실지원 등 마포구 정책사업에도 22억 3804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지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학력지원, 멀티미디어 도서관서버 구축 및 콘텐츠 구매, 방역인력 지원 등에도 3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마포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