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 공간 혁신 전략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대구시가 동대구 역세권을 영남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활성화하는 도시 공간 혁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동부소방서와 법원·검찰청 후적지 개발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가동한다.
민관협의체는 동부소방서와 법원·검찰청 이전이 가시화되고 대구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엑스코선 개통 등 급격한 도시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최적의 개발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협의체는 관계부서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업·창업지원기관과 경북대학교 등 지역 내 창업지원대학이 모여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7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벤처·창업의 전진기지로서 동대구 역세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기능적·공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후적지 개발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발전시켜 당면과제인 주요 후적지의 성공적인 개발과 동대구 역세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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