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빼고 다 풀렸다”…포스트 오미크론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6 18:01:30
“마스크 빼고 다 풀렸다”…포스트 오미크론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2주 차를 맞아 달라지는 것들이 또 있다.

영화관에서는 팝콘을, KTX에서는 김밥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이번 주부터 한 달간을 포스트 오미크론 적응기로 잡고, 본격적인 체계 전환에 들어갔다.

당연했던 일상과 멀어졌던 지난날. 이제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포장만 가능했던 영화관 팝콘과 콜라도 이번 주부터는 상영관 안에서 먹을 수 있다.

장보기의 묘미, 대형마트나 백화점 시식·시음행사도 가능해졌다.

장거리 여행 중 입맛을 돋우게 해줄 간식도 이제는 KTX와 고속버스에서 즐길 수 있다.

사실상 마스크 착용만 남았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체계 전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한 단계 낮아지는 이번 주부터 한 달 동안을 '적응기'로 잡고, 일상 의료체계 가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 수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광주·전남은 지난 15일부터 열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지난 2월 18일 이후 66일 만에 1천 명대를 기록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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