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어린이날’…웃음·즐거움 가득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06 17:01:24
거리두기 해제 ‘어린이날’…웃음·즐거움 가득
2022년 5월 5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이자 100번째 어린이날이었다. 

광주 전남 유원지와 공원 등에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로 북적였습니다. 아이들의 얼굴 표정에는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른 아침부터 놀이공원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아빠의 손에는 피크닉 가방이 들려있고, 기대감에 부푼 아이들의 표정은 화창한 봄 날씨만큼 밝다.

온 가족이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마음껏 소리도 질러본다.

2년여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은 첫 어린이날.

야외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도시락도 먹고,
마스크를 벗은 아이들 웃음을 연신 카메라에 담아본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행사가 열렸다.

아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행사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일일 수의사가 되보기도 하고, 미래 소방관들은 소방훈련도 받는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하루, 5월 하늘은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