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3 11:12:30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개최

대전시립박물관이 다가오는 단오를 기념해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설전시관 한편에 마련돼 있으며 설, 추석과 함께 3대 명절로 불리는 단오와 관련된 유물인 동국세시기, 부채, 수레바퀴 모양 떡살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리모델링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관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대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619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의 오랜 명절 단오의 의미와 풍속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대전시립박물관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