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한국에서 외국어 교육이 심화되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이미 옛날 얘기에 불과하다. 한참 조선 시대까지 돌아가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타국의 말을 배우고 씀으로써 부를 누린 조선 시대의 역관. 고등학교 교사 김준우가 어떻게 이를 다섯 단계의 사람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설명할 수 있는지 보도록 하자.
강원도 영월군에는 2개의 강이 만나 서울로 흘러가는데, 태백에서 정선을 거쳐오는 강을 ‘동강’이라 부르고, 평창에서 오는 강을 ‘서강’이라 부른다. 강의 거친 물살은 땅을 파고, 바위를 깎는다. 이런 침식 작용은 절경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본 영상에선 두 강가에 걸쳐진 ‘명승’들을 소재로 그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고자 한다.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유적지. 이곳은 주택 개발을 위한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가 이뤄진 곳입니다. 총 3년여에 걸쳐 이뤄진 발굴조사. 그 결과는 상당히 뜻밖이었는데요. 청동기유적이 많이 발견되는 울산에서는 드물게 삼국, 고려, 조선시대 유물이 동시에 발견된 것입니다. 특히 청동기 주거지터에 형성된 고려, 조선시대의 분묘가 조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분묘가 중복돼 발견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비교적 좁은 공간에 이토록 많은 유구들이 발견되는 건 흔한일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조사단들은 이곳이 과거 사람들이 살기 좋은 혹은 살고
돈암서원은 1634년에 창건 되었다.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으며, 1660년에 사액된 충청도 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1993년에 사적 제383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건물은 강당인 응도당과 동재, 서재, 사당, 장판각, 양성당 등이 있다. 이 중 사우에는 김장생을 주향으로 하고 그의 아들 김집 노론의 거두 송준길과 송시열 등을 배향하였다. 또 장판각에는 김장생, 김집, 김계휘의 문집 등이 보관되어 있다.
망건과 탕건은 말총으로 만든 전통 공예품으로 옛날 제주 여인들의 주요 수입원이었습니다. 망건은 갓을 쓰기 전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려고 말총으로 엮어 만든 머리띠이고, 갓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망건의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탕건장은 말총을 이용해서 갓을 쓸 때 받쳐 쓰는 모자인 탕건과 5천 원 지폐의 이황이 쓰고 있는 정자관을 만드는 장인이다. 모자의 나라 조선의 독특한 모자 탕건과 정자관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극한의 섬세함으로 만들어지는 선조들의 공예 기술을 ASMR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최치원(崔致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생사당(生祠堂)을 창건하여 태산사(泰山祠)라 했고, 1483년정극인이 세운 향학당이 있던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여 신잠, 정극인, 안세림, 정언충, 김약묵, 김관을 추가 배향하였다. 1696년 숙종때 최치원과 신잠의 두 사당을 합한 뒤 무성서원 이라 사액 받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그 뒤 계속적인 중수와 보수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현존하는 건물로는 태산사, 현가루, 명륜당, 장수재, 흥학재, 고사 등이 있다.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진도홍주를 만드는 과정은 누룩의 제조, 담금 및 발효, 증류의 3단계입니다. 홍주는 소화를 도와 식욕을 왕성하게 하고, 알콜 40% 이상의 도수가 높은 술인데 목 안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취기를 느끼게 하며 숙취가 없고 칵테일을 할 수 있는 효능과 특징이 있습니다. 진도홍주는 해방 전까지는 살림이 넉넉한 집에서 일반적으로 제조되어 왔으나 이후 주류단속이 심하자 부자집보다는 생활이 어려운 부녀자들이 생계수단으로 은밀히 제조하여 그 비법이 전승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1993년 창립한 진도전통홍주보존회에서
1974년 2월 16일 경남유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된 후 2009년 5월 26일 사적 제499호로 지정되었다. 1552년(명종 7) 조선시대 학자 정여창을 모시기 위해,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졌으며, 1566년 사액을 받아서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때 불탔다가 1603년에 복원, 1612년에 중건되었다. 숙종 때 강익과 정온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별사에 유호인과 정홍서를 배향하였다. 1868년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을 때 별사만 훼철되고 서원은 그대로 존속하여 지방교육의 일익을 맡
경주시 쪽샘 J지구에서 그동안 발견된적없는 무덤 형식이 발견됐다 바로 둘레돌없는 돌무지덧널무덤 그동안 발견됐던 돌무지덧널무덤은 모두 둘레돌과 함께 발견 됐었는데... 무덤의 크기를 표시하고 봉분이 무너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둘레돌 이번 발견이 신라 장례문화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열쇠가 되지 않을까?
훈민정음은 왕의 명령으로 정인지 등 집현전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세종 28년(1446)에 만든 한문해설서이다. 책이름을 글자이름인 훈민정음과 똑같이 ‘훈민정음’이라고도 하고, 해례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한다. 전권 33장 1책의 목판본이다. 구성을 보면 총 33장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을 4장 7면으로 하여 면마다 7행 11자씩,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를 26장 51면 3행으로 하여 면마다 8행 13자씩, 제3부
시대의 명군! 세종대왕의 놀라운 업적 TOP5 5위 강대국의 면모! <쓰시마 정벌과 4군 6진 개척> 4위 먹고 살 걱정 뚝! 조선의 농사법 <농사직설> 3위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 <측우기, 혼천의, 자격루> 2위 최초의 국민투표로 만든 <공법제> 1위 세계 최고의 언어를 만들다 <한글창제>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동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호랑이! 국가의 위엄을 상징하는 동물이면서도 어떨 때는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오기도 했는데... 호랑이의 존재감과 존재만으로 낳은 전설도 각양각색인데... 고양이과라는 사실이 가끔 믿기 힘든 거대한 호랑이! 범에 얽혀있는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왕릉은 선대 왕의 업적을 기리고 왕실의 권위를 다지는 동시에 선조의 넋을 사악한 기운에서 지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까다로운 배치와 의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런데 왕릉을 조성한 후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왕릉 주변을 지키는 동물들을 조각한 석물장식이다. 경기도 구리 동구릉을 중심으로 왕릉을 지키는 동물들의 사연을 알아본다. <동구릉> 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위치, 사적 제193호, 조선 왕, 왕비 9개릉 - 관람시간 : 06:30~17:30 - 관람요금 : 만25세 ~ 64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 등 총 4개의 갯벌로 구성된 연속 유산으로 2021년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갯벌에는 다양한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귀여운 짱뚱어의 하루를 중심으로 힐링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나라 갯벌의 평화로운 모습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