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채널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褙貼)이란 글씨나 그림에 종이·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들어서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 및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처리기법을 가리킨다. 일제 때 들어온 말로 오늘날에는 ‘표구(表具)’라고도 한다. 배첩장은 조선 초기에 도화서(圖畵署)소속으로 궁중의 서화처리를 전담하던 사람을 말한다. 배첩의 제작기법 내지 형태는 액자·병풍·족자·장정 및 고서화(古書畵)처리가 있다. 액자는 비단재단, 그림초배(初褙), 재배(再褙),
관리자 2024-09-09 10: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