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 시내버스 파업…“불편해도 혈세 낭비 안 돼”
목포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째 이어진 적자에도 자구책 없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지원금 타령만 하는 버스회사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해마다 10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고도, 노조파업에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불만을 넘어 분노로 번지고 있다.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밑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의 혈세낭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버스회사 대표인 이한철 목포상의회장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적자타령을 하면서 매년 2억원 가량의 급여를 챙기고, 노동자들의 임금은 체불하는 등 기업인들의
박혜수 2022-11-04 17: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