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쯔쯔가무시병 급증…야외활동 시 주의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만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남에서는 3주 사이에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사람이 350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병을 옮기는 진드기는 늦가을에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등산을 물론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을철은 등산객들이 쯔쯔가무시증에 관심을 가져야 할 계절이며, 쯔쯔가무시증 감염 경로를 보면 등산 등 야외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농사일 다음으로 높다.전남은 인구 10만 명당 쯔쯔가무시증 감염자 수가 40명에 육박해 전국에서 가장 발
김도희 2023-11-29 11: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