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광주지역 주력산업, 경기 악화로 벼랑 끝
지난 10월, 광주 지역 전자·통신, 전기장비 등 생산이 1년 전보다 크게 줄었다.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전기 수출액도 20%나 급감했다.경기 침체 속에 광주에 본사를 둔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들마저 9월부터 잇따라 부도가 난 것이 가전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도 지역 경제를 휘청이게 하고 있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거래량 회복과 아파트 매매가 상승으로 잠시나마 기대을 품었던 주택 사업자들의 경기 전망도 날이 갈수록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정송이 2023-12-26 17:3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