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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계 전지훈련지 명성 계속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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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계 전지훈련지 명성 계속이어가

파릇파릇한 천연잔디 위에서 선수들이 패스를 주고 받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술 훈련을 진행한다.이들은 20세 이하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1월에도 강진군으로 전지훈련을 왔다.선수들은 천연잔디 등 축구장 관리 상태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정유진 U-20 여자 축구 국가대표는 "운동장에서 운동하기에 다른 구장보다 잔디가 좋다 보니까. 선수들이 좀 더 활발하게 뛰어다닐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용인대 씨름 선수 등은 매년 영암군청 씨름장을 찾고 있다.실업선수들이 사용하는 훈련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모습을 지
정송이 2024-01-30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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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선물'.. 장성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뼈에 좋다고 해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장성에서만 매년 1만 그루의 고로쇠 나무에서 7만 리터가 넘는 수액이 생산되지만, 수액을 얻기까지 과정은 험난하다.기온에도 민감하다.나무가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야만 수액이 나오기 때문이다.김대중 백양고로쇠 가인영농조합은 "수액이 추울 때는 나무에 있다가 따뜻하면 나옵니다. 밤에는 영하 5도 이상 떨어져야 되고, 낮에는 영상 7~8도 정도 올라가야 물이 나옵니다."라고 말했다.대신 힘겹게 겨울을 이겨낸 만큼 맛과 영양은 풍부하다.고로쇠 수액에는 비타민과 칼슘 등
정송이 2024-01-30 16:11:07
보성-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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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하동, "'다원결의' 맺었다"...세계화 '시동'

옛 방식 그대로 생산되는 천년 전통의 보성녹차는 맛과 향이 뛰어나 차 애호가들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박해종 보성녹차생산자조합장은 "감칠맛과 색과 향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우리나라 대표 녹차 주산지인 전남 보성과 경남 하동이 녹차를 세계적인 명차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보성군과 하동군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그동안의 경쟁 관계에서 벗어나 녹차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민국 차가 세계 속의 차가 될 수 있도록 양군이 협력해 나갈 것을
정송이 2024-01-30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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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데 인사 안 해?" 삐뚤어진 광주시 사법경찰

광주의 한 경찰은 구속감인 피의자를 봐주고 있는데도 변호사나 가족 등이 얼굴을 비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또 다른 경찰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피의자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 쏟아냈다.모두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법률대리인으로 직접 보고 들은 사법경찰들의 수사 내용이다.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피의자가 헌법상 기본권인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는 데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시하고 수사에 불이익을 줄 것 같은 태도를 보였습니다."라고 말했다.사법경찰들의 잘못된 수사 관행은 이뿐만이 아니다.피의자들에게 반말과 욕설을 해 강
정송이 2024-01-30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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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변경..논란 '불가피'

국무총리실은 생활규제 개혁 방안의 하나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법에는 매월 이틀간을 의무휴업일로 정해야 하고, 이 경우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대부분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시행하고 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0년 묵은 대형마트 영업 규제도 현실에 맞게 손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1/3 이상이 대형마트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만큼 국민의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
정송이 2024-01-30 16:08:42
여수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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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여수시가 2023년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 설치 등 고객중심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도희 2024-01-26 17:05:37
여수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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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여수시가 ‘2024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여수 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에서 3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안전 교육과 전문 강사의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희 2024-01-26 17:05:17
“기기 고장 방치” 함평 VR 체험관 ‘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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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고장 방치” 함평 VR 체험관 ‘흉물’

지난 2022년 함평군은 함평나비축제 개막에 맞춰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VR 체험관을 조성했지만, 2년도 채 되지 않아 상당수의 기계가 고장 난 채 방치되고 있다.개관 2년도 채 되지 않아 장비 17대 가운데 6대가 고장 났다.지난해 8월부터 하나둘씩 고장 나기 시작했지만, 함평군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6개월 가까이 방치했다.개관 당시 VR 체험객 수는 6천여 명에서 지난해 3천 명 수준으로 반 토막이 났다.함평군은 문제가 커지고서야 올해 수리비를 편성했다며, 빠른 시일 내 불편을 줄이겠다고 해명했다.박종학 함평군 관광정책실 주무
김도희 2024-01-26 17:04:28
장바구니 물가 낮추는 ‘온라인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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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낮추는 ‘온라인 도매시장’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소비자 비용의 절반을 차지하는 유통비용 효율화가 절실하지만 관련법이 발목을 잡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지난해 11월 전남의 한 농협은 무안 양파 9.6톤을 서울 가락시장 대신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충북의 한 대형마트에 판매했다.무안에서 서울, 충북으로 이동하는 대신 무안에서 충북으로 직송해 유통비용이 10.2%나 줄었고 농가가 받는 돈도 2.4% 올랐다.이 거래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aT유통공사의 온라인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이뤄졌다.개장 한 달 만에 40억 원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김도희 2024-01-26 17:04:05
“보편적 복지” 농어촌 시내버스 무료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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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 농어촌 시내버스 무료화 ‘확산’

전남지역 농어촌 지역들이 시내버스를 무료화 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대중교통이 '보편적 복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무료 버스의 정착과 확대를 위해 버스 운영 방식도 완전공영제로 하려는 방안이 본격화되고 있다.완도군이 지난해 9월부터 군내 버스를 무료로 운영 중인 가운데, 무료 운행은 전국에서는 경북 청송에 이어 두 번째이다.반응이 좋다 보니 완도군은 8개 회사 35대 중 1개 회사 11대만 인수해 운영중인 공영제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다만, 완전공영제를 위해 차고지와 노선권 인수 등 초기 비용은 부
김도희 2024-01-26 16:57:51
여수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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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여수가 ‘여수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여수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2025년 개관 예정으로 지상 2층의 선소테마 영상전시관과 한옥화장실,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공사비는 국도비 포함 약 150억원 가량이다.‘여수 선소테마 영상전시관’ 내부는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 영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전시 기법을 활용해 시와 선소유적 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 낼 예정이다.
정송이 2024-01-22 17:13:42
신안 지도에 홍어 풍년..위판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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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도에 홍어 풍년..위판 진풍경

신안 지도 송도위판은 새우젓과 병어, 민어 위판으로 이름난 곳이다.살이 오를 대로 오른 홍어 2천여 마리가 판장 전체에 깔려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하루 들어온 물량만 10 여톤, 이 정도의 홍어 위판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이뤼지고 있다.지난해 12월 이후 한 달여 동안 2백여 톤이 위판돼 15억 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이처럼 홍어 어획량이 늘어난 데는 조기를 잡아야 할 어선들이 홍어 잡이로 돌아섰기 때문이다.조성룡 신안수협 북부지점장은 "(조기가) 원래 많이 잡혔는데 작년, 올해 조기, 갈치가 잘 안 잡히다 보니까 대체어
정송이 2024-01-22 17:13:36
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자 첫 공개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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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자 첫 공개석상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대표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전기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초전도체는 꿈의 물질로 상용화가 가능하다면 '과학 혁명'으로 불릴만한 발견이다.지난해 첫 논문 발표 뒤 과학계에서 거센 논쟁이 있었지만, 개발자가 직접 공개 석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세대 양자산업융합선도단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이 대표는 자신이 개발한 물질이 초전도체가 맞다고 확언했다.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는 "메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 거기에 갑자기 저항이 급격하게 다운되는 형태는 기본
정송이 2024-01-22 17:13:31
광주시, AI인프라로 기업·연구소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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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인프라로 기업·연구소 유치 '박차'

미래차 분야 특화대학인 국민대가 수도권이 아닌 광주에 초거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올해 말 광주AI집적단지에 문을 여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다.이 시스템은 도로 상황을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가상의 공간에서 모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국민대는 광주의 AI인프라를 활용해 미래차 분야 연구와 사업화, 인재 양성을 이끈다는 계획이다.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광주가) 초거대 AI 분야의 아주 특별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적센터들이 이번에 구축되고 있는데 이걸 활용하기 위해서 MOU를
정송이 2024-01-22 17:13:25
건설 일용직 경쟁..국내 노동자 '찬밥'
지역

건설 일용직 경쟁..국내 노동자 '찬밥'

건설 현장에 있어야 할 지역 일용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다.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일용직 일감을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 때문이다.이들은 우리나라 노동자 채용을 촉구하며 앞으로 3주 동안 건설현장을 돌며 집회를 벌이기로 했다.강희용 건설 현장 노동자는 "광주 시내 목수들은 다 타 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요. 우리 식구들은 남원에서 6명, 신안 섬에 3명, 또 외지로 여기저기 갔습니다."라고 전했다.건설 현장에서 국내 노동자보다 외국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70% 수준의 저렴한 인건비 때문이다.최근엔 외국인들
정송이 2024-01-22 17:13:19
지역

'시공순위 99위'도 못 버틴다..얼어붙은 부동산

한국건설이 2022년 4월 이후 분양한 곳은 광주 2곳과 여수 2곳 등 모두 6곳이다.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이 곳의 분양 물건 837세대 중 청약건수는 340건에 그쳤다.59.4%에 달하는 497건이 최초 청약 당시 미분양된 것이다.추가로 몇 세대나 분양됐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상당수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특히 광주 19곳에서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최근까지 공격적으로 경영을 해오면서 어려움이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건설업계 관계자는 "듣는 소문에 의하면은 계열 회
정송이 2024-01-22 17:12:07
여수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교육

여수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여수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보육도시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했다.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나진초등학교 용창 분교에 마련됐다.이번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1층 규모에 3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아동 1인당 10㎡ 공간을 마련해 놀이 공간 면적을 어린이집보다 넓게 확보했다.
김도희 2024-01-17 13:51:45
좋은 일자리 ‘바늘구멍’…떠나는 청년
사회

좋은 일자리 ‘바늘구멍’…떠나는 청년

광주와 전남 모두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하다.결국 청년들의 일자리가 관건인 가운데, 지난해 광주 전남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청년들을 지역에 붙잡아 둘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대학교 4학년 김민서 씨는 평소 대학을 나온 광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취업을 하려고 보니 지역 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는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지난해 광주의 고용률은 60.1%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했고, 전남의 고용률도 66.9%로 10년 새 가장 높
김도희 2024-01-17 13:51:03
아기 울음 사라진 전남…4곳 100명 미만
생활

아기 울음 사라진 전남…4곳 100명 미만

전남지역에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4곳은 신생아 숫자가 1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올해 전남에서 폐교하거나 휴교할 초등학교가 22곳에 이른다.진도군 진도읍의 중심 상가 거리를 돌아다니는 청소년들은 간혹 눈에 띄지만, 초등학생 어린이와 유아를 실은 유모차를 끄는 생기 찬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다.진도군에는 산부인과 병원이 1곳 있음에도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는 78명에 불과했다.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김도희 2024-01-17 13:49:38
한국건설 ‘지급불능’…큰 파장 우려
사회

한국건설 ‘지급불능’…큰 파장 우려

지역 건설업체 중 한 곳인 한국건설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알려진 단기 연체액만 72억 원으로,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이 수십 곳에 달해 큰 파장이 우려된다.한국건설 사무실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십 명이 모여들었으며 이들은 중도금 무이자로 한국건설과 분양 계약을 맺었는데, 분양자가 직접 이자를 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한국건설이 금융기관에게 내야 할 이자를 납부하지 못한 것이다.한국건설의 자금난으로 공사 현장 역시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한 공사 현장은 이미 한 달 이상 멈춰 섰고, 다른 현장에서는 임대 자재를 철
김도희 2024-01-17 13: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