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도, 수출 자문관 사업 성과
충청북도 수출 자문관 사업이 수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냈다. 수출 자문관 사업은 20년 이상의 수출‧무역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을 수출 자문관으로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금년 상반기에 수출 자문관 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한 결과, 지원 기업의 수출은 2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수출기업의 성장에 따라 고용 규모도 786명으로 전년 대비 13명이 증가했다.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수출 자문관 사업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을 확대
박혜수 2022-08-02 17:2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