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벚꽃 터널 끝에서 만나는 ‘한반도의 기억’
문화

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벚꽃 터널 끝에서 만나는 ‘한반도의 기억’

평화누리길 11코스, DMZ 봄이 가장 늦게 머무는 길 동이리 주상절리·임진적벽에서 만나는 압도적 절경
4월의 끝자락, 봄은 쉽게 떠나지 않는다.경기도 연천, 임진강을 따라 걷는 길에서는 계절조차 시간을 거슬러 흐른다.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 이 길은 단순한 트레킹 코스가 아니다.고구려의 군사 요충지, 고려의 마지막 기억, 그리고 전쟁의 상흔 위로 벚꽃이 피어나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 길이다. ■ “왕의 기운이 머문 자리”…숭의전지에서 시작되는 역사길의 시작은 숭의전지다.고려 태조 왕건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기운을 얻었다는 이야기.그리고 고려 멸망 이후, 위패를
고혜진 2026-03-25 10:23:24
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52억 원 융자 지원
경제

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52억 원 융자 지원

마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포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특별신용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지원 규모는 312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자당 융자 한도도 최대 1억 원까지 늘어났다.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도
고혜진 2026-03-18 09:59:23
동대문구, ‘2026 공공일자리 안내’ 발간
생활

동대문구, ‘2026 공공일자리 안내’ 발간

취업 정보를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는데 동대문구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동대문구가 구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책자에는 공공일자리와 취업·창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구인구직센터 등 6개 분야의 일자리 정보가 담겼다.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과 변경된 모집 일정 등 최신 정보도 함께 반영됐다.책자는 주민센터와 구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에서도
고혜진 2026-03-18 09:57:42
“지도엔 있지만 쓸 수 없던 땅”… 김동연, ‘철도지하화’로 도심 대개조 선언
지역

“지도엔 있지만 쓸 수 없던 땅”… 김동연, ‘철도지하화’로 도심 대개조 선언

“철도는 지하로, 도시는 위로”… 경기도 도심 대개조 구상 안양에만 6000가구 공급… 철도부지 ‘신도시급’ 개발 도내 7개 시 37㎞ 대상… 안산선 선도사업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지상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비전을 공개했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식’에서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로는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철도가 내려가면 도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이 함께 올라간다”고 말했다.경기도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은 철도를 지하로 내려 지상 공간을 도시 개발
고혜진 2026-03-12 16:53:58
DMZ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경기도, 월별 추천 코스 소개
문화

DMZ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경기도, 월별 추천 코스 소개

김포·고양·파주·연천 잇는 최북단 도보길 4월 임진적벽길·행주나루길 등 계절별 추천 DMZ 자연·역사 함께 걷는 사계절 여행 코스
경기도가 DMZ 접경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의 사계절 매력을 소개하며 월별 추천 코스를 공개했다.평화누리길은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DMZ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로,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 현실과 함께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010년 개장했으며 총 12개 코스, 약 189km 규모로 조성돼 있다.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를 주제로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 방
고혜진 2026-03-11 14:06:39
경기도, 공동주택 법령위반 예방교육 실시…7개 시 660명 대상
지역

경기도, 공동주택 법령위반 예방교육 실시…7개 시 660명 대상

경기도, 공동주택 법령위반 예방교육 실시 수원 등 7개 시 8회 진행…660명 대상 교육 감사 사례 중심 교육…공동주택 관리 분쟁 예방
경기도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개 시에서 총 8회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지적되는 위반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
고혜진 2026-03-11 13:36:19
마포 한강변 50년 유수지 정비…주민 품으로
수도권

마포 한강변 50년 유수지 정비…주민 품으로

한강변에 위치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반세기 동안 침수 예방 역할을 해온 시설을 현대화하고,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악취와 준설토 발생 등 환경 문제가 이어지며 주민 기피시설이라는 지적도 받아왔다.마포구는 집수정을 설치해 상시 직배수가 가능한 구조로 개선하고, 확보된 유휴부지에는 문화와 체육, 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을
고혜진 2026-03-11 10:18:46
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확대
지역

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확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서울 동대문구가 ‘버린 만큼만 비용을 내는’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제도 도입 이후 쓰레기 감량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동대문구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를 추가 설치한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카드나 태그를 인식해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이다.이 제도 도입 이후 동대문구의 음식물 쓰레기는 7천339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올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고혜진 2026-03-11 10:17:46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지역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주 5일 근무제 이후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점검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노사정 협력을 통해 제도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형 주 4.5일제 모델의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지난 2025년부터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고혜진 2026-03-11 10:17:02
경기북부 자치경찰, 주민 곁으로… 10개 시군 ‘찾아가는 설명회’
수도권

경기북부 자치경찰, 주민 곁으로… 10개 시군 ‘찾아가는 설명회’

양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 순회 이·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찾아가 제도 소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정책 공유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자치경찰 제도를 설명하고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고혜진 2026-03-10 14:54:29
수의사가 직접 찾아간다… 보호동물 건강 돌보는 경기도
생활

수의사가 직접 찾아간다… 보호동물 건강 돌보는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 대상 연 15회 현장 진료 건강검진·예방접종·치료 지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의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진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경기도는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5천만 원이 반영된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경기도는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해 연간 총 15회 현장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 수술 등 필요한 수
고혜진 2026-03-10 14:22:07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8곳과 손잡아…방산 생태계 가동
지역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8곳과 손잡아…방산 생태계 가동

국방과제 발굴·기술개발 등 협력 체계 구축 민간 기술 국방으로…경기 방산 생태계 확대 경기도 “K-방산 기술 사업화 거점 만들 것”
경기국방벤처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10일 올해 1차로 선정된 협약기업 38개사를 대상으로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방산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이번에 협약
고혜진 2026-03-10 14:03:04
경기도, 양자산업 선점 나선다… 산·학·연 ‘양자 거버넌스’ 구축
교육

경기도, 양자산업 선점 나선다… 산·학·연 ‘양자 거버넌스’ 구축

IONQ·SK브로드밴드·성균관대 등 참여… 4월 거버넌스 출범·7월 양자클러스터 지정 목표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양자 산업 선점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는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양자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
고혜진 2026-03-09 12:03:37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푼다
지역

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푼다

중동 위기 대응 긴급대책 회의 600억 특별경영자금·수출 바우처 지원 추진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는 등 긴급 경제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물류비 지원과 수출 바우처 확대 등을 포함한 중동 위기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
고혜진 2026-03-09 11:03:37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지역

경기도, 중소기업 융합과제 최대 6천만 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기업 간 기술 결합…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 지원 지원금 5천만 원→6천만 원 상향…중소기업 부담 완화 3월 1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간 융합과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 분야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업지원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수도권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기술 신뢰성·사업화 가능성 강화 베트남 실증사업 추진…물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경기도가 도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 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과제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 도입
고혜진 2026-03-08 11:03:37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문화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위생·안전관리 강화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위생 기준 갖춘 업소만 참여…예방접종 반려동물 허용 경기도 87곳 운영…현장 점검·제도 홍보 강화
식당과 카페 등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경기도가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홍보에 나섰다.경기도는 3월부터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와 위생·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모든 업소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
고혜진 2026-03-08 09:58:10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정치

경기도·국토부 등 8개 기관 ‘원팀’…안산선 지하화 본격 추진

안산선 5.12㎞ 지하화 추진, 상부 공간 71만㎡ 개발 국토부·경기도·안산시 협력 체계 구축 도시 공간 재편 추진, 경기 남부 성장 거점 기대
경기도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 약 71만㎡를 활용해 역세권 중심의 생활·상업시설과
고혜진 2026-03-06 15:58:10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경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 참석…“도민 안전 위한 필수 사업”

광역단체장 직접 참석 ‘이례적’…예타 통과 의지 표명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200%…“도민 안전과 직결” 예타 통과 시 기본계획 수립·사업 본격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 상황과 향후 교통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5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는 사업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 절차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사업 추진 의지를
고혜진 2026-03-05 16:03:37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지역

항소심도 “입지결정 위법”… 마포 신규 소각장 제동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이 항소심에서도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법원이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줬다.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은‘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이는 2023년 8월 서울시가 고시한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으로, 재판부는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판결은 공공시설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임을 재
고혜진 2026-03-04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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