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대문구, 제46회 선농대제 개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제46회 선농대제가 동대문구에서 개최됐다.선농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며 풍년을 기원했던 전통 제례로 농사의 소중함을 백성에게 알리고, 고깃국을 나눴던 이 의식은 오늘날 설렁탕의 유래로도 전해진다.첫날인 18일에는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국악 콘서트가 열려 지역 예술인과 초청 국악팀의 흥겨운 무대로 봄밤을 물들였다.19일 오전에는 왕의 행차를 재현한 어가행렬이 구청에서 선농단까지 이어졌으며, 선농단 역사공원에서는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종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김도희 2025-05-08 16:5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