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쉴 곳 없다’ 폭염 속 고통받는 노동자들
지난 20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 노동자들에겐 폭염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다.100여 명이 일하는 이 현장에서 쉴 수 있는 곳은 그늘막 텐트 하나 뿐이며, 식사나 휴식 모두 텐트에서 해결한다.대형 건설사의 공사 현장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휴식용 컨테이너가 있긴 하지만 작업 현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 대부분 노동자들은 간이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다.한 건설 노동자는 "(컨테이너가 있어도) 150명이 현실적으로 한 공간에서 다 쉬기에는 많이 어
김도희 2022-07-27 17:4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