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시립미술관, 종로구 평창동 개관
서울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분관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오는 8월 종로구 평창동에 개관한다.서울시립미술관이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분관 개관으로 2024년에는 10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술아카이브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자료와 기록을 수집, 보존, 연구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2024년에는 서울사진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이 각각 도봉구와 금천구에 설립될 예정이다.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 창고, 백남준기념관, SeMA벙커 등 7개관을
홍경서 2022-01-26 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