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일 아니야”…여수시 ‘황당 행정’
무사안일이나 복지부동을 넘어,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인인데, 아예 모른 척 하는 황당한 여수시청 환경직 공무원들이 있다. 민선 8기 초반, 긴장감이 넘쳐야 할 공직사회가 심각한 기강해이에 빠졌다는 지적이다.여수시 돌산읍의 한 하천에서 폐수로 추정되는 오염이 발생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건, 지난 15일 오후 2시쯤이다.여수시청 환경지도팀 담당자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단속은 하지 않고 40분 동안 순찰만 하다가 떠났다.분통이 터진 주민들은 급기야 경찰에 환경오염 사범을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나와 시료를 채취하고 수
박혜수 2022-07-29 10: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