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최악의 가뭄…섬지역은 초비상
가뭄이 계속되면서 곳곳에서 농업용수, 생활용수 할 것 없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섬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급수차까지 총동원해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완도 지역 섬은 50년 만에 최악을 맞고 있다.4천3백여 명이 살고 있는 고흥군 거금도는 과수 생육에 악영향을 미칠정도로 가뭄이 심각하다. 마을 옆 하천도 이미 마른 지 오래다. 바닥을 드러낸 작은 웅덩이에는 양수기들만 줄지어 물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8월 태풍 힌남노 이후 비를 보지 못했다는 농민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생활용수도 안심할 수 없다. 현재 저수율
박혜수 2022-11-29 15:3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