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불완전한 무등산 정상 개방…반대 여론 커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완전한 개방을 위해서는 방공포대 이전이 필요한데, 이전 후보지 주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지난달 23일부터 상시 개방된 무등산 정상은 현재 정상부 세 봉우리 가운데 인왕봉만 돌아볼 수 있다.군부대 쪽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어 무등산 절경을 한눈에 담기도 어렵다.57년 만에 무등산 정상을 오갈 수 있게 됐지만 방공포대 이전 전까지는 반쪽에 그칠 수밖에 없다.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은 지난 2015년 군공항 이전 논의와 함께
김도희 2023-10-13 10: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