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좋은 일자리 ‘바늘구멍’…떠나는 청년
광주와 전남 모두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하다.결국 청년들의 일자리가 관건인 가운데, 지난해 광주 전남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청년들을 지역에 붙잡아 둘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대학교 4학년 김민서 씨는 평소 대학을 나온 광주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 왔지만, 막상 취업을 하려고 보니 지역 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는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지난해 광주의 고용률은 60.1%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했고, 전남의 고용률도 66.9%로 10년 새 가장 높
김도희 2024-01-17 13:5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