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제 강제수탈이 개항?”…여수항 100주년 논란
여수시가 내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 사업을 추진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다.정식 개항은 해방 뒤에 이뤄졌는데도 일제의 무역항 지정을 마치 개항인 것처럼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제시대인 1931년에 발행된 '조선항만일람도'다.개항을 뜻하는 붉은색 항구는 전국 11곳으로 전남에서는 목포항이 유일하다. 여수항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인 1951년 8월 15일, 개항됐다.문제는 여수시가 이런 역사를 왜곡해 일제가 무역항으로 지정한 1923년을 개항시점으로 잡고 '100주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단 점이다.특히
홍경서 2022-05-10 17:3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