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역 사립대…급여에서 기부금 공제 ‘논란’
광주의 한 사립대가 일부 임직원들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공제한 뒤 급여를 지급해 논란을 빚고 있다.학령인구 감소와 10년 넘게 지속된 등록금 동결로 재정난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기부금 액수가 크다보니 임직원들 반응이 갈리고 있다.재정난으로 매달 기부금을 공제한 뒤 임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온 광주의 한 사립대.KBC가 입수한 기부증서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부금을 매월 급여에서 분할 공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상당한 액수의 기부금 공제에 임직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대학 측은 신입생이 줄고 등록금이 인
홍경서 2022-03-29 17: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