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어업용 전기료 급등…“힘들다 힘들어”
전기요금이 올해 2차례나 크게 오른 가운데 농수산업용이 인상폭이 커 농민과 어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농어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했다.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양식업을 하는 이동흥 씨도 요즘 전기요금 부담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해 필요한 전기 요금이 연초 월 900만 원 대에서 최근 1,200만 원 대로 늘었다. 비용 부담이 커져
박혜수 2022-11-21 17:3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