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10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충북도가 올해도 선정됐다.도내 8개 시·군에 303억 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설비 2천5백여 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 연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기업,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축물 등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다.특히, 건물, 주택 등이 혼재돼 있는 특
홍경서 2022-03-29 17: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