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난 어민들 항의 시위…“원전 오염수 절대 안 돼”
완도의 한 마을어항에 20여 척의 어선들이 부둣가에 모여,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깃발을 내걸었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상방류에 항의하며 어민들이 바다로 나선 것이다.어민들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는 삶의 터전인 바다를 말살하는 방사능 테러라고 규정했다.이는 국제법이 정한 해양생태계 보존의무를 위반한 것은 물론 태평양을 둘러싼 국가들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하는 폭력이라고 반발했다.차민진 완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은 "안전과 수산물에 대해서도 기피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결과적으로 우리 수산물 시장은 직
김도희 2023-06-15 16:2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