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기 울음 사라진 전남…4곳 100명 미만
전남지역에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4곳은 신생아 숫자가 1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올해 전남에서 폐교하거나 휴교할 초등학교가 22곳에 이른다.진도군 진도읍의 중심 상가 거리를 돌아다니는 청소년들은 간혹 눈에 띄지만, 초등학생 어린이와 유아를 실은 유모차를 끄는 생기 찬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다.진도군에는 산부인과 병원이 1곳 있음에도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는 78명에 불과했다.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김도희 2024-01-17 13:4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