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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분비나무 추출물로 혈전증 치료 특허 등록…산림자원 활용 가치 입증
국립경국대 손호용 교수팀과 공동 연구…트롬빈·혈액응고인자 억제 강력한 항혈전 활성 확인
열 안정성 뛰어나고 강산성·혈장 내 효능 유지…추출액·분말·정제 등 다양한 형태 상용화 가능
항바이러스 특허에 이은 2번째 등록…2012년부터 13억 6천500만 원 투입, 특허 26건 출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국립경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분비나무 추출물의 항혈전 효능을 규명하고,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제10-2963411호)를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혈전증은 뇌·심장혈관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기존 화학적 약물의 부작용 문제로 안전성 높은 천연 유래 의약품 개발이 절실했다.
연구 결과 분비나무 추출물은 혈전을 만드는 효소인 트롬빈과 혈액 응고 인자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혈전 활성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연 2026-05-18 15:2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