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횡성군, 고시리 일원 둘레길 보행로 조성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잘 알려진 청일면 고시리 일원에 둘레길 보행로가 조성돼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됐다.횡성군은 영화 속 장소로 널리 알려져 해마다 방문객이 찾아오는 고시리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둘레길을 조성해 왔다. 하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워 방문객들이 둘레길을 온전히 이용할 수 없었다. 이에 군은 이 구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5km의 천연목재 데크길을 완성해 주민에게 공개했다.
김도희 2024-09-04 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