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년의 길’에서 만난 80년 5월 광주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인문투어 '소년의 길'이 선보인다. 제45주년 5·18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시가 소설 '소년이 온다' 속 주요 장소들을 하나로 엮어서 문학과 역사를 공유할 수 있게 순례길을 만들었다.광주 도심 한복판을 지키고 있는 전일빌딩 245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탄 자국이 선명한 가운데, 시민 518명이 손글씨로 옮긴 한강 작가의 문장이 가득하다.문학과 민주주의가 만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영감을 얻은 광주시가
김도희 2025-05-21 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