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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에 달라지는 마포구의 정책과 제도
2024년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 9,620원이었던 작년 최저임금에 비해 2.5% 인상된다.한편, 마포구의 생활임금은 1만 1,436원으로 올라 앞으로 1년간 적용된다.또한 초기 영아기 자녀에 대한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6+6 부모육아휴직제'가 실시된다.자녀가 태어난 지 18개월 이내의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6개월간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월 45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여성 경력단절과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기존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한 '늘봄학교'가 본격 도입된다.소
정송이 2024-01-15 17:4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