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확대…경주시 비상근무 체계 가동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7-24 10:51:49
폭염경보 확대…경주시 비상근무 체계 가동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과 읍·면·동 공무원들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폭염의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과 하루 한 차례 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도심의 아스팔트가 달아오르는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 작업도 확대됐습니다. 살수차 총 6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에 하루 세 차례 물을 뿌리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경주시는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과 무더위쉼터 20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안동시, 국산 참깨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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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함께 기능성 국산 참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기름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참깨 생산단지 조성과 원료 공급을, 국립식량과학원은 기능성 품종과 재배 기술 지원을, 오뚜기제유는 착유시설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참기름 제품을 개발한다.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기능성 참깨는 항산화 효과와 간 보호,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을 주는 리그난 성분이 일반 수입산보다 약 3배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또 계약재배와 가공기업이 연계되는 만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건 2026-08-07 14:18:49

출하 앞둔 영주 여름사과…농식품부 장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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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영주시 조생종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작황을 살펴보고, 최근 기상 변화에 따른 생산 여건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선별과 포장, 지정출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하체계 구축과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영주시는 사과 재배면적 3천229헥타르로 전국 재배면적의 9%, 경북의 16%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사과 주산지로,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연간 약 9천 톤의 사과를 처리하고 있다.정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사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기반을 점검하고, 산지 유통체계 개선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상건 2026-08-07 14:18:01

경산동의한방촌, 연간 6만 명 찾는 웰니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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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경산동의한방촌.한약재 족욕과 향낭 만들기, 천연 에센스 체험 등 다양한 한방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최근에는 영덕군실버복지관과 부산 금정구노인복지관, 청도여성대학, 경남정보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가 경산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 2020년 개촌 이후 한방체험실과 건강족욕실, 한의원, 약초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 웰니스 관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경북도 웰니스 관광지와 APEC 정상회의 체험시설로도 지정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과 함께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경영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경산동의한방촌은 앞으로도 한방 검진과 진료, 웰니스 뷰티케어, 명상과 재활 프로그램 등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한방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상건 2026-08-07 14: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