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수산물 중금속 검사 ‘안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9-30 09:14:58
충북도 농·수산물 중금속 검사 ‘안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되는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농산물 544건, 수산물 19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납과 카드뮴 등 대표적인 중금속으로, 모든 시료에서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매년 정기적인 검사와 사전 예방 관리로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중금속을 줄이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으로 잎채소류는 겉잎을 떼어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하고, 뿌리채소는 껍질을 벗기거나 솔로 문질러 씻으면 더욱 안전하다. 

또한, 수산물은 내장과 아가미처럼 중금속 축적이 쉬운 부위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은 후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