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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
홍경서
2026-08-10 09:34:56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가 지난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스마트도시‧스마트건설 실현전략 시‧산‧학(市産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수삼 한양대 명예교수, 광명시 기업 및 스마트 건설 기업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전문가의 뜻과 의지를 모아 스마트도시 건설 전략을 올바로 세우는 것이 광명시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재개발, 재건축을 비롯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건설공사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스마트 건설산업으로 광명시 미래 100년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삼 한양대 명예교수는 “광명시를 완벽한 스마트도시로 만드는 최초의 사례이자 스마트도시의 핵심 기지로 만들도록 다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양대, AICIA와 시‧산‧학 협력을 본격화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시티 조성 및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