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6-23 17:16:39
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광명시가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가 5일 시청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관련 부서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어디에서나 정원을 만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숲을 누리는 ‘공간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정원문화도시’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지방소멸 등 환경적,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 개념이다. 

정원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응하면서 시민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목해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게 핵심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1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광명시마을정원 7개소, 꽃길 6개소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할 광명시민정원사도 48명을 양성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