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식품의 영국 수출 위한 업무협약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일행은 영국 뉴몰든 지역에 위치한 ‘코리아푸드’를 방문해 코리아푸드와 경북 농식품의 영국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일정을 이어갔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는 ‘영국 H마트’를 방문해 영국 H마트와 경북 농식품의 영국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영국 H마트에서 진행한 2023 K-경북푸드 홍보전에서는 타국에서 접하기 힘든 우리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영국 소비자에게 선보였으며, 한과, 곶감 등 경북 농식품도 소개했다.
경북도와 영국 유수의 유통업체인 코리아푸드, 영국 H마트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영국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판매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기존 주력시장인 미국, 일본, 중국을 넘어 해외수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영국은 유럽의 주요 국가로 이번 홍보전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전통방식을 유지·보전하고 있는 안동소주를 준비해 영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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