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광흥당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16 16:21:13
마포구, 광흥당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개최
지난 4일 오후, 광흥당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열렸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로써, 농사의 시작일이자 매우 큰 명절로 여겨진다. 

또한 예부터 대보름 전날인 음력 14일과 당일에는 새해의 운수에 관한 여러 풍습들을 행하곤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최재홍 마포문화원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의 향연이 펼쳐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통적으로 설날 다음으로 큰 명절이 대보름이다. 

오늘 윷놀이 대회에서 모두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행복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우리 구의 행사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