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8-23 13:57:48
횡성군,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
횡성군이 지역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골목길, 현황도로, 통로 등 관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법정도로 편입 사유지 보상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사실상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로, 대상 토지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현황측량, 감정평가 및 보상협의를 진행한 후 지적정리를 원칙으로 한다.

군은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수신청을 받아 9월 중 1차 사업대상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현황측량 및 감정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 연말까지 매수 완료 후 토지이동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