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축제거리 아티스트 오디션 진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8-05 17:01:32
마포구, 홍대축제거리 아티스트 오디션 진행
마포구가 코로나로 침체된 버스커를 활성화시키고자 홍대축제거리 아티스트 오디션을 진행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이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공연 장소 선점을 위한 아티스트 간의 지나친 경쟁을 자제시키고 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홍대축제거리에서 제1회 홍대축제거리 버스커 선발 오디션 2차 공개오디션이 개최됐다.

7월 4일까지 모집한 1차 서류심사에서 40여 팀을 선발 후 2차 공개 오디션에서 30여 팀을 선발했다.

심사는 음악성, 대중성, 완성도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호응도를 기준으로 선발했다.

마포구는 이번 홍대축제거리 버스커 선발 오디션으로 아티스트 간 장소 선점을 위한 과열된 경쟁을 잠재우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에 홍대축제거리 버스커 라이선스를 부여해 이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아티스트에게 안정적인 공연 스케줄과 환경을 제공해 문화예술을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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