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0-05 17:05:21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수시와 남해군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수-남해간 해저터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여수 남해 간 해저터널은 서해안에서 남해안까지 이어주는 도로로 국토 균형 발전과 동서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2029년까지 국비 6824억 원을 들여 여수시 상암동과 남해군 서면을 잇는 길이 총 7.3km의 터널이 건설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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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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