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전거 ‘타랑께’…동천·광천까지 ‘150대 추가’ 설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7 14:46:15
공유 자전거 ‘타랑께’…동천·광천까지 ‘150대 추가’ 설치
광주시가 상무지구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타랑께’를 동천동과 광천동 일대까지 확대 운영한다.

광주 공유 자전거 타랑께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며, 10월 31일 기준 총 이용실적이 4만 9백여 건을 기록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타랑께 활성화를 위해 동천동·광천동 일대에 자전거 150대와 정거장 18곳을 추가 설치하고, 타랑께 회원을 대상으로 1달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타랑께는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및 반납은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가능하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