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대응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24 11:24:23
광주시가 ‘요소수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 교통건설국, 환경생태국 등 7개 관련 부서와 경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8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요소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시내버스는 연말까지 정상 운영이 가능하지만 장기화에 대비해 국토부에 요소수 우선 공급 대상으로 추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으며, 청소차는 최근 환경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최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소방과 구급분야는 6개월분 물량이 비축되어 있고, 제설차량은 내년 상반기까지 정상 운행될 수 있으며, 농업분야 요소비료와 보건소·의료기관 등의 구급차는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만 보유하고 있어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