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5:59:03
평창군, 봉평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평창군은 봉평면 공립 봉평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함께돌봄센테’ 1호점을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면사무소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매우 높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초등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부 소속의 아동복지시설이다.

공립봉평어린이집 2층에 조성된 돌봄센터는 입소정원이 30명 규명이며, 관내 초등학생의 방과 후 상시·일시 돌봄, 급·간식지원, 학습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사무실, 프로그램실, 보건실, 보드게임실, 조리실 등의 시설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학기 중에는 오전 1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 동안 돌봄 교사가 상시 근무하면서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