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상회복지원금…시민 1인 당 10만 원씩 지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2 14:28:15
광주, 일상회복지원금…시민 1인 당 10만 원씩 지급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고통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1월 7일부터 1인당 10만 원씩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12월 1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광주시민으로, 체류지를 광주로 등록한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는 물론 기준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도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계좌로 이체되고, 이외의 시민들은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 선불형 상생카드 현장 지급 등의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광주시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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